똑똑!!!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이웃”
김포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 정신장애인의 일상적 회복지원망 모형 개발 사업 “게더링 투게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당사자(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생활지역 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 평화인권 기억책방 대표 유현정강사가 섭외되어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이웃”의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사진 및 미디어를 매개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우리 이웃에 있는 정신적 고생을 가진 당사자의 마음을 공감 할 수 있는 문화 조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5일(금)에는 김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장애인 분야) 참여자 17명이 참여하였으며,
11월 28일(목)에는 통진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 29일(금)에는 하성 전류1리 마을회관 지역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내가 불러지고 싶은 이름(별칭), 내가 좋아하는 색상과 그 이유, 짝꿍에게 사진 선물하기,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사진 선택하기 등 평소 경험하지 않는 특강 방법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으며,
참여한 지역주민 분들은 어색한 방법이 었을 텐데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듣고, 공감해 주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고충을 잘 파악하여 협의체, 유관기관 등 연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겠다." "공감하며, 대화를 많이 하겠다."
"손잡아 주겠다.", "함께 산책을 가겠다." 등 지역에 고립된 당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하성전류1리 마을회관에서는 정겨운 분위기에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교육 받는 과정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자리에 함께 해주며, 경험과 생각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김포시 관내 정신장애인인 및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를 지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 특강을 계속 진행합니다.
10명 내외 지역주민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ㅡ^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특강 문의 070-7327-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