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정신장애인의 일상적 회복지원을 위한 관계인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포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24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정신장애인의 일상적 회복지원망 모형 개발 사업 “게더링 투게더”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등록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의 내재된 힘을 발견하고 강화하며,
긍정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주민과의 접촉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당사자의 삶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일상적 회복지원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관계인의 정신장애 이해와 지원 방법 능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김포시 관내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의 일상적 회복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관계망 형성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 10월 6일, 10월 7일 총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김포시 관내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복지/보건 분야 종사자 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일본베델의 집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사례를 시작으로
인권과 권익옹호, 주요 정신질환의 이해, 개별화 서비스 계획 수립, 인권친화적 위기지원, 상담기술 등 교육이 진행되었고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표 교수님 외 현장의 전문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인권 중심의 지원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복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정신장애인에 대한 치료적 관점 접근보다
자기선택, 자기결정을 기반의 접근이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특히 다양한 기관 및 시설 종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역할과 영역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김포시 관내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